작성자 : 관리자   |   열람수 : 10,812   |   작성일 : 20-03-12 04:36
11 월 29 일 (목) 2018 년도 국제 인턴쉽 (호주 클래스)보고 회를 실시했습니다. 올해는 4 명의 학생이 크 비엔나 즈 랜드 주 골드 코스트에서 약 5 주 동안 어학 연수 및 각 기업 등에서 실습을 경험했습니다. 귀국 후 체류 기간 동안 배운 것, 생각한 것을 하나의 주제로 정리하여 영어로보고했습니다. 이 프레젠테이션과는 별도로 참가한 학생들이 올해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을 기고 해주었습니다. 또한, 예년처럼 올해 관해서도 한난 대학 후원회보다 참가 학생의 교통비의 일부에 대해 숙박 원조 받았던 일로 여기에 적어 감사드립니다.

이번 호주에서의 유학 및 인턴쉽이 나에게 첫 해외이며 많은 경험을시켜주었습니다. 왜 호주에가는 것을 결정한인가하면, 나 자신, 영어 실력이별로없고, 다양한 영어 행사에 참여했지만 자신이 가지고있는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등 수많은 안타까운 경험을했기 때문에 이대로 학교 생활을 끝내고 싶지 않다고 생각이 인턴쉽 참가를 결정했다. 일정은 2 주 어학 학교에서 3 주 인턴쉽이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일본인이 많으면서도 영어만을 말하는 것을 의식하고 수업에 임했습니다. 그 결과, 수업의 선생님은 말하기 능력은 높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또한 내가 수강하고있는 클래스는 혼자 수업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와 짝을 이루어 수업을 받고 게임을하면서 문법을 외우는 등을했습니다. 따라서 수업도 즐겁게 문법을 배울 수있었습니다.

인턴쉽은 Windham Cruises하는 관광 크루즈 회사 승무원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영어를 사용하여 접객을하는 경험을했습니다. 일본에서는 거기까지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에 매우 신선했습니다. 다른 대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주고 괜찮아 말해줘 때문에 매우 신경이 편해졌습니다. 내가 경험 한이 5 주 동안 매우 진하고 위해졌습니다. 또한이 경험을 토대로 더욱 외국에 가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주신 선생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