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관리자   |   열람수 : 12,305   |   작성일 : 20-03-12 04:40
우리는 평소 대학 수업에서 다양한 이론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론을 실제 기업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수업만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대학에서 직장인들과 함께 공부할 수있는 기회는 거의 없기 때문에 그러한 의문점을 직접 듣고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이 프로젝트입니다. 경영자를 비롯한 기업의 제일선에서 활약하고있는 직장인 분들을 초대하여 함께 사례 연구를하거나 토론과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하기도합니다. 우리는이 같은 세미나를 2015 년도에 3 회 실시하여 20 명 이상의 기업들을 초청했습니다. 또한 한난 대학생뿐 아니라 다른 대학에서도 학생을 모집 할 수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매너가 몸에 밴 것은 물론, 다양한 사람들과의 토론을 통해 시야를 넓힐 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도 확인할 수 사회에 도움이되는 실천력 향상에 연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참가 주신 기업 관계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되돌아 보면, 1 년 전에 우리는 정말 대단한 집단이었습니다. 학교에 오지 않고, 단위도 취하지 않고, 그 중에는 후쿠 시게 선생님을 "쿠소바바아"라고 선생님에게 들리도록 말한 사람도 있었을 정도입니다. 그런 우리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얼마나 실수를하거나 문제를 일으키거나 때로는 외부까지 폐를 끼치 버려도 기본적인 처리를 모두 우리에게 맡겨 주신 선생님 덕분 입니다.

선생님은 다양한 것을 우리 자신에게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자신들이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철저하게 깊이 생각한 실행 도중에 발생하는 문제에 대처하면서 목표의 달성을 철저히 추구하고 간다. 그러한 활동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PDCA 수있게되어 갔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사회 인 합동 세미나에 참석 해주신 한 경영자에서 '주체성'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한 수 있습니다. "주체"라 함은 사람이주는 것이 아니라, 달성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그 목표로가는 과정을 스스로 생각하고 실행에 옮긴다. 그중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스스로 대응하면서 목표로 향하는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우리가 지난 1 년간 온 것은 바로 주체성을 몸에 익히기위한 활동이었다 것이라고 깨달았다.

그리고 주체성을 가지고 활동하고있는 사이에, 우리는 "보람"을 기억하고 세미나의 멤버 '동료'라고 생각되어갔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수있게 된 것은 후쿠 시게 세미나 덕분이다. 우리는 후쿠 시게 세미나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이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사회에서 활약 할 수있는 '인재'가되어 보답을하고 있습니다.

2015 년도 세미나 생들은 (1) 숨겨진 당지 음식의 발굴과 보급을 통한 지역 활성화 사업 (2) 마이너 스포츠의 보급을 통한 지역 활성화 사업 (3) 사회 인 합동 세미나 기획 운영 사업 (4) 홍보 사업 등 4 개 사업을 계획하고 활동하고 왔습니다. (1)은 타 카츠키시에있는 술집의 협력을 얻어 「우동 만두」의 개발 · 보급에 임해, 타 카츠키시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프로젝트 (2)는 후지이 데라시의 협조를 얻어て'버블 축구'의 체험 회 등을 개최하고 후지이 데라시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프로젝트 (3)는 기업 등에서 활약하고있는 분들을 초청하여 수업에서 배운 이론 등을 이용て사회인과 함께 사례 연구 등을 수행 프로젝트 (4)는 그 사업과 한난 대학 경영 정보 학부의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1 년간의 노력으로 학생들이 눈치는 "부실하면"라크 "지도 모르지만, 결코 재미는 안된다", "진지하게 어려운 것에 도전해야만 보람이 싹터 진정한 친구도있다 "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러한주의와 활동을 통해 얻은 동료는 학생들의 미래에있어서, 둘도없는 보물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학생들의 성장에 아낌없는 협조를 해주신 관계자 여러분 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