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또는 의과 대학에서 6 년간 배운 후 국가 시험에 합격, 심지어 2 년 이상의 임상 연수를 거쳐 의사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의사로 일하는 형태는 병원이나 진료소 등의 고용인이되는 근무 의사와 병원이나 진료소를 스스로 경영하고 진료하는 의사와 있습니다.
○ 자격 상세
많은 국가 자격 중에서도 가장 가까운 존재가 의사 것입니다.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귀한 일이며, 사회적 지위가 높은 것은 물론 수익의 높이에서도 국가 자격 속에서 단연 있습니다. 사회에 중요한 직업이기 때문에 수요가 줄지도없고, 미래는 안정되어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의료 법제도 자주 바뀌고 정치에 의해 좌지우지되기 쉬운 분야이기도합니다. 사회적 지위 나 수입은 안정하고도 일의 내실은 항상 변화를 요구하는 일입니다.
○ 활약 위치
의사의 주요 활동 장소는 물론 병원입니다. 대학 병원 같은 큰 종합 병원에서 소위 町医者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병원에 근무하고 내 원하는 환자의 치료를 주도합니다. 젊을는 큰 병원에서 근무 경험을 쌓고 훗날 독립 개업하고 자신의 클리닉을 여는 것이 일반적인 패턴입니다. 이러한 친밀한 의사들은 “임상“으로 분류됩니다. 한편, 의사는 연구자로서의 측면도 가지고 있으며, 질병의 원인과 치료법 연구를 전문으로 행하는 “연구의」도 있습니다.
○ 소득 및 전망
사회에 필수적인 존재이다 의사는 어떤 세상이 되어도 수요가 손실 될 수없는 직업입니다. 고령화가 진행되는 현재, 노인 의료 요구도 높아지고 있고, 미래에 대한 불안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전문 과목 및 지역별 격차도 사회 문제화되고 있습니다. 산부인과 나 소아과 의사 부족, 소외 지역이나 낙도의 의사 부족은 심각하다. 반면 도시 지역에서는 의료기관 간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사의 편재는 향후 정책적으로 해결이 강한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의사의 수입은 연수에서 연수 400 만엔 정도 근무 의사가 1000 만엔 이상하는 것이 시세입니다. 또한 독립 개업하면 연수입 2000 만엔을 넘는 사람도 많이 나옵니다. 그러나 의사는 운영이 궤도에 오를 때까지 경제적으로 고생을 강요당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또한 전문과에 따라 수요에 큰 차이가 생기므로 경영상의 유불리가 있습니다. 수술보다 내과 쪽이 요구가 높고, 근무의 채용과 실천의 경영에 영향을줍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일반적으로 보면 고수입 한 일이다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
○ 적성 성향
의사는 사람의 건강을 좌우하고 생명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있다 일입니다. 또한 의사 직함 차원에서도 사회적 신용이 높은 직업이지만, 의료 사고 등의 불상사가 종종 큰 뉴스가되도록 그 신용을 배반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무엇보다도 강한 책임감이 요구되는 일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의학은 숨 가쁘게 발전하고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현역 의사 인만큼 항상 새로운 의료 기술을 배우고 계속해야합니다. 향학 심이 왕성한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취득 방법
의사 국가 시험에 합격하여 의사 면허를 취득 할 수있는 국가 자격입니다. 국가 시험을 위해서는 고교 졸업 후 의대 또는 의과 대학에서 6 년 동안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잘 알려진대로,이 대학에 입학을 처음부터 난관이되고 있습니다. 의사 면허를 취득한 후에는 임상 연수를 2 년 더 현장 연수를 5 년 이상 거쳐야합니다. 그 후, 전문의 시험에 합격하여 전문의가 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의사가 될 때까지는 오래 험한 길입니다.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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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19
노화로 인하여 신체적, 정서적으로 심리적 불안장애 등을 겪으며 정신건강이나 정서장애와 관련된 문제로 일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행동상의 장애를 일으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노인(가족 포함) 들에게 전문적 대면관계를 통하여 과학적 측정도구 사용이나 상담(면접)을 통해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심리학적 방법을 활용하여 일상생활 부적응 문제를 해결하며 정신적, 심리적 원조 과정인 상담을 통하여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심리상담 업무를 담당하는 노인심리상담사로 이론 교육과정 과 실무교육을 이수한 사람을 말한다.
구분 |
내용 |
배경 |
사회가 다변화, 세분화 되고 산업 사회가 발전하면서 물질문명이 풍부해진 현대에는 정신건강이나 정서장애와 관련된 문제에 있어서 심리적 갈등이나 과정이 매우 중요시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인간은 임상심리분야의 전문적 활동이 이제 아동이나 청소년 문제에 한정되지 않고 성인, 부부, 가정, 노인문제에까지 총 망라하여 사회적 문제로 급속도로 확산되는 추세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이미 2000년 65세 이상 인구가 총 인구의 7%를 넘어서는 고령화 사회(Aging Society)로 진입 하였으며 2019년에는 14%를 넘어 본격적인 고령사회(Aged Society)의 도래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별로는 이미 20%를 넘어 초 고령사회로 진입을 하고 있는 추세이며 고령사회의 소요기간도 프랑스가 115년 , 스웨덴 85년, 미국 69년, 이태리 61년, 영국 47년, 서독 42년, 일본 24년이 걸렸지만 한국은 19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노인 10명 중 7명이 노후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면서 노인 주거와 생활 시설, 노후 소득보장, 건강관리문제 등이 노인대책의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으며 특히 소외된 노인의 정신적, 심리적 불안으로 인한 상담 욕구가 급증하고 있으나 대책은 미미한 현실 속에 이제나마 정부가 고령화 문제를 다루는 대통령이 위원장인 직속 위원회를 만들고 시나리오까지 작성할 정도로 노인문제에 대한 절박한 상황을 현실로 인식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것은 다행한 일이다. |
전망 |
이처럼 우리나라의 인구 고령화 속도가 빠른 것은 핵가족으로 저 출산 풍조가 맞물리면서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빠른 속도로 ‘늙어가고’있으며 미리 그려본 20, 30년 후 한국의 자화상은 우울한 노인들의 모습뿐이다. 1953~1965년 ‘베이비붐’세대가 2020년대부터 노인층에 접어들고 또 70년대 시작된 저 출산 기류가 큰 영향을 미치면서 우리나라는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노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숫자로 풀어본 노인문제의 심각성은 더욱 충격적이다. 우리나라에서 노인 복지 문제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시기는 2019년 부터이며. 이 해 우리나라는 전 인구의 14%이상이 65세 노인인 ‘고령사회 ’에 속하게 되고 2026년에는 노인 인구가 1,000만 명을 돌파하여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는 초 고령사회가 된다.
2005년 현재 생산 가능인구(15~65세)7.9명이 65세 이상 노인 1명을 부양한다면 2030년에는 2.7명이 1명, 2050년에는 1.4명이 1명을 부양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아무리 보수적으로 따져도 고령화 때문에 우리나라가 짊어져야 할 부담은 현재 복지 선진국의 막대한 지출을 훨씬 능가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처럼 노인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점에 노인문제의 시급한 과제가 노인의 심리적, 정신적 위안과 안정적 상담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되었고 현대사회는 노인을 위한 새로운 지지망이 될 수 있는 전문적이고 공식적인 지지자 원으로서 노인문제의 핵심인 복지 차원의 상담자의 역할과 활성화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에 부응하여 당면한 노인문제 해결의 효과를 기대함과 동시에 『상담 없이는 노인복지를 논할 수 없다』는 역사적 과제를 체계화 된 노인복지심리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프로그램의 체계, 원칙 등에 대한 연구보급을 통해 노인심리상담사의 역할과 사명, 이에 따른 올바른 자격제도의 취지와 방향을 제시하고 공정한 평가검정을 거쳐 노인심리상담사를 배출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따라서 노인 복지의 심리상담 등 정서장애의 예방과 평가진단 및 상담에 초점을 두고 있는 정신건강의 재활을 위한 노인복지의 심리상담 업무 이다. |
구분 |
내용 |
목적 |
노인문제의 시급한 과제가 노인의 심리적, 정신적 위안과 안정적 상담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되었고 특히, 노인의 상담은 일반적인 상담과는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으므로 이것은 노인의 특성에서 비롯된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노인심리상담의 목적은 노인의 발달적 욕구를 이해하고, 질병이나 역할상실, 빈곤으로 인한 일상생활에서의 부적응문제가 현대화에 따른 정상적인 발달과정상의 문제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하고 '성공적 노화'를 이루기 위한 발달과업수행이 궁극적인 노인복지 심리상담의 목적이 된다. 상담자는 노인의 욕구와 개별적인 환경을 고려하여 당면 문제해결을 위한 일차적 상담목표를 세부 발달과업 중에서 우선순위를 두어 긴급성과 중대성의 기준에 따라 하나씩 설정할 수 있다. |
필요성 |
노인은 신체적, 정서적 사회 심리적으로 노화를 겪고 있는 사람이다. 이런 노화로 인해 타인과의 표현력의 부족으로 인해 대화에서 더욱 많은 인내심과 기술을 요한다. 사회심리학적인 역할상실과 소외로 인해 적극성, 전반적으로 낮은 교육 수준 등은 심도 깊은 내담자(클라이언트) 중심의 이해력과 수용을 필요로 한다. |
노인이 지니고 있는 사고나 감정변화를 알아내는 데 중점을 두기보다는 지지의 과정을 통한 '지금-여기(now & here)’에서의 생활 변화에 더욱 관심을 둔다. 따라서 장기간의 강한감정을 불러일으키는 통찰 지향적인 개입보다는 단기간에 즉각적인 변화를 목적으로 하는 현실 치료적 개입방법이 더 유용하다. |
노인의 체면이나 자존심을 손상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방어기제나 저항, 전이 등을 다룰 때, 직면이나 도전등 직접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 보다 해석이나 경청 , 질문 등 온화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특히 노인에게 적합한 상담방법으로 '회상요법'이 권장되고 있다. 회상을 통해 노인들은 과거를 돌아보고 과거의 긍정적 자아상과 현재의 생을 동일시함으로써 상실감이나 우울, 죄책감 등이 감소되며 그 결과 자아 성취감이 자아 통합감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
노인은 다른 연령층에 비해 임종이나 시설에 입원하는 등의 경우가 많이 발생하게 되므로 종결과정에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종결을 앞둔 노인과 그 가족에게 변화에 대한 불안감을 정상적인 과정으로 인식시켜주고 안도감을 느끼도록 배려하며, 불안이나 의존심 증가 등으로 나타나는 종결의 반응을 이해함으로써 종결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점검하는 상담 기술이 필요하다. |
구분 |
내용 |
제도의 목적 |
노인심리상담의 전문적 지식과 능력을 종합적 함양 하여 자격증을 부여함 |
노인심리상담사의 자질과 전문가로서의 활동영역에 대해 교육이수 제도 |
노인심리상담지도 및 심리검사 진단 등 현업에 직접 활용 가능한 인재 육성 |
산업사회의 폭발적 수요 요구에 대한 전문가로서 수요 대체 |
사회교육(평생교육), 종교교육, 재활교육 등 노인복지 상담 지도를 위해 꼭 필요한 지도자 로서 참여 기회 부여 |
구분 |
교육이수과목 |
수료결정기준 |
시험과목 |
1)상담심리학 / 2)노인심리상담학 / 3)이상심리학 / 4)임상심리학 / 5)노인심리상담 및 진단실무 |
전 과목 필히 교육 이수 |
교육과목 |
교육주요내용 |
상담심리학 |
발달심리(아동 및 청소년기발달, 성인기발달, 노인기발달), 성격심리, 학습 인지심리, 임상심리연구방법, 사회심리 등 심리학개론 전반에 관한 내용 |
노인심리 상담학 |
노인심리 및 특수영역(성피해, 성교육, 노인문제, 전화상담, 인터넷상담, 알콜, 도박중독) 상담, 심리재활, 노인심리상담 전반에 관한사항 |
이상심리학 |
아동 및 청소년기장애, 치매 및 알코올 관련 장애, 정신분열 및 기분장애, 불안장애, 신체형 장애, 성격장애, 심리적 적응 등 이상심리학에 관한 내용 |
임상심리학 |
임상심리학의 이론적 기초, 임상심리학의 역할, 등 심리검사의 개발, 심리치료 상담이론 과 임상관련 법규 및 윤리와 기관의 설립운영 등에 관한 지식 |
노인심리상담 및 진단실무 |
노인심리검사, 심리평가 및 해석, 작성 진단 치료 및자문 등 실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