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의 다양한 박물관에 근무하는 전문 직원이 큐레이터입니다. 자격 취득은 대학에서 소정의 학점을 취득하는 방법 외에, 문부 과학성에 의한 시험 또는 심사에 합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격 취득 후 원하는 박물관에서 채용 시험을 큐레이터로 취업 할 수 있습니다.
○ 자격 상세
박물관 직원 인 큐레이터는 서양 “큐레이터“에 해당하는 직책이지만, 국내에서는 미술관과 동물원, 천문대 등의 직원을 포함하면서 도서관 (사서)는 제외합니다. 이러한 학술 시설에 전문적인 직원으로 근무하고 자료 수집과 보관, 전시, 조사 연구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문부 과학성이 인정하는 국가 자격이며, 조사 연구에서 국내의 과학 기술 발전에 공헌하면서, 자료 제공과 전시를 통해 국민의 지적 활동을 돕는 것이 주된 임무입니다.
○ 활약 위치
큐레이터의 근무처는 박물관과 미술관, 동물원, 수족관, 식물원, 천문대, 과학관 등 박물관 법에서 정한 과학 · 문화 시설입니다. 이러한 시설에 근무하고 자료 나 작품을 수집하고 적절하게 관리합니다. 자료는 시설 내에 전시하고 일반인에게 공개되지만, 기획전 등의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각의 전문 분야에서 조사 · 연구를 실시합니다. 그 길의 전문가로서 지역의 학교와 문화 스쿨 등에서 강연을 요청받을 수도 있습니다.
○ 소득 및 전망
지방을 중심으로, 박물관과 미술관 등의 과학 · 문화 시설은 소폭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이러한 시설은 지역의 활성화 (관광객 유치)에 연결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늘어나는 것으로 예상되지만 큐레이터의 수입이나 대우가 크게 개선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큐레이터의 작품은 취미와 실익을 겸한 때문에 대우에 관계없이 높은 의욕에서 일할 사람이 많기 때문에, 더욱 개선 된 어렵게되어 있습니다. 소득은 정규직 원이 될 수 있다면, 연수입 250 만 ~ 400 만엔 정도 예상 할 수 있습니다. 직장의 시설이 공립이라면 공무원이므로 수입이나 대우도 안정되지만별로 채용이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정규 직원으로가는 길도 험하고 아르바이트 나 임시직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큐레이터로 안정적인 수익을 원한다면 공립 시설의 정규직 원을 목표로해야하지만 좀처럼 기회가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전문 분야의 연구자로서 평가를 높이면 강연과 집필 등의 일자리를 얻을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 적성 성향
큐레이터로 향하고있는 것은 특정 분야에 대한 광적인 정도 강한 관심이있는 사람입니다. 공룡을 좋아하고, 그림을 좋아하고, 우주가 좋아이거나와 과학과 문화 예술의 각 분야에 관심이 있고, 실제로 자료 수집과 현장을 열심히 행하고있는 사람이라면 학예 직원의 소질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수입이나 대우면에서 축복받은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 분야에 대한 열정이 없으면 먼저 오래하는 직업이기도합니다.
○ 취득 방법
큐레이터가되는 방법으로 가장 간단한 것은 대학 박물관 관한 과목을 습득하고 졸업 (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것입니다. 박물관에 관한 과목은 박물관 개론과 박물관 경영론 등이 있으며, 전국 약 300 개 대학에서 이수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 큐레이터 자격 인증 시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응시 자격은 여러 가지 학사 학위를 가진 사람이나 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2 년 이상의 교직원 경험이있는 사람이 응시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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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19
나는 자연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가? 특히 식물과 관련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내 자신에게 질문한다면 몇 점이나 받을 수 있을까?
쉽지 않은 문제란 걸 모두가 느낄 것이며, 이는 아마도 우리 교육제도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고민해본다. 일상생활에서 식물을 접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며, 많은 식물을 알기 위해선 자연에서 식물을 직접 보면서 변화하는 과정을 관찰해 봐야만 기억에 오래 남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우리의 실정은 그렇지 않다.
교과서를 통해 배우거나 식물도감을 통해 사진으로 배우는 것이 우리의 현주소이다. 그렇다면 식물관리사가 되고 싶거나, 식물과 관련된 공부를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구분 |
내용 |
취업 |
식물원, 약초원, 자연체험학습장, 자연생태공원 등은 자연에서 자라나는 식물과 인간사이에 의사소통 및 정보전달을 해주는 전문 직업인으로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풀기위해 공원, 휴양림, 식물원 등을 찾는 사람들에게 자연과 식물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주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 |
전망 |
학생들과 현대인들에게 생태체험학습관을 통해 체험학습 및 생태체험 관련 프로그램을 통한 실질적인 생태체험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생태체험 학습관은 직접 생물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생물에 대한 호기심 및 탐구정신은 물론 환경보호 및 자연사랑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 평소 책에서만 보았던 살아 있는 생물을 직접 관찰함으로써 생물의 특징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산지식물자원관리사가 돕는 역할을 한다. |
분류 |
과목 |
필기 |
산지식물실제 / 산지식물개론 / 산지식물 활용 / 산지식물관련 법규 |
실기 |
필기시험 합격자가 실무교육을 이수하면 자격증을 발급 |
구분 |
내용 |
실기(실무)교육 |
일정이 확정되면 필기검정 합격자에 한하여 자택으로 우편 발송 |
자격증 수령 |
필기검정 합격하고, 실기(실무)교육 이수후 당일 발급 |
검정과목, 검정방법, 합격기준 |
필기(이론) 검정과목 및 실기(실무) 내용, 검정방법(출제 문항수 / 출제유형, 시간)은 다음과 같다. |
구 분 |
검정과목 |
검정방법 |
합격기준 |
필기검정(이론) |
- 산지 식물 실제(20) - 산지 식물 개론(20) - 산지 식물 활용(20) - 산지 식물 관련법규(20) |
- 시험시간 : 80분 - 객관식 : 80문항 (4지선다) |
100점 만점 환산, 60점 이상 득점한 자 (가산점 대상자의 경우 가산점을 포함) |
실기검정(실무) |
- 필기검정 합격자는 실무중심의 실기교육을 이수한 후 자격증 발급.(추후 공지) |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연령, 학력, 경력에 제한없이 응시가 가능합니다. 외국인의 경우도 응시할 수 있지만 통역없이 우리말이 가능해야 합니다. 그러나 다음에 해당하는 자는 응시할 수가 없습니다.
구분 |
내용 |
아래에 해당하는 자는 자격검정에 응시할 수 없다. |
금치산자 또는 한정치산자 |
법정관리 질병 보유자 |
기타 부정한 방법에 의하여 자격이 취소된 경우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
업무를 수행하기에 장애(언어, 청각 등)로 인하여 무리가 있다고 판단되는 자 |
정부의 행정규제기본법에 의한 규제정비계획에 따라 기술자격취득자에 대한 보수교육 및 갱신등록 의무제도가 법률 제5890호(’99.2.8)로 폐지되었습니다.
구분 |
내용 |
폐지된 규정 |
국가기술자격취득자 보수교육에 관한 규정 삭제(국가기술자격법 제4조3) |
국가기술자격취득자로 하여금 등록하고 매5년마다 갱신등록 하도록 한 규정을 삭제(국가기술자격법 제8조) |
국가기술자격취득자가 등록 또는 갱신등록을 하지 않을 때에는 일정한 기간 기술자격을 정지하도록 한 규정을 삭제(국가기술자격법 제12조4) |
규정폐지 후 효력 |
보수교육 미이수 및 갱신등록 미필로 기술자격 유효기간이 경과 자의 자격 정지사항이 법률폐지 공포일로부터 일괄해지 되었으며, 자격증은 자격 유효 기간 및 정지사항과 관계없이 계속 유효합니다. ※ 이 법은 법률공포일(’99.2.8)부터 시행되었습니다. |